[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죄와 벌,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 마가복음 16장 16절, 로마서 1장 1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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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구분하기 어려운 것이 선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과 악이 무엇인지 종교 시작 때부터 가르쳐 주었습니다.

구원 시작인 아담과 하와 때는 선악과를 따먹는 것이, 모세 때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라 했습니다.
예수님 때는 “내 말을 지키지 않는 자가 불법을 행하는 자다.” 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먼저 사랑하려면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절대 믿어야 합니다. 사랑하니 마음도 생각도 하나님께 일체 시켜야 합니다.
주와 일체 된 마음과 행실,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믿음을 동반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핵이 무엇입니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진실한 사랑입니다.

이 시대도 핵은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라’ 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의가 되어 영원히 유익이 되는 뜻을 펼 수 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도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에 낙을 누리고 기쁨을 누리며 사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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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성령과 주의 시대 [ 요한복음 15장 26절, 이사야 46장 1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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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이사야 46:11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우리가 말씀을 듣는 이유는 성삼위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이 근본의 힘입니다.

나는 성령 충만, 주의 말씀 충만해서 살고 있는가?
하나님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알고 있는가? 실감하는가? 쳐다만 보고 있는가?
하나님의 최고 사랑을 받은 만큼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께 사랑 드리며 불같이 살아보았는지 자신의 삶을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은 실제 시대입니다.
남녀가 서로 좋아해서 사랑하고 살지라도 어느 때는 내가 결혼했나? 사랑하는 자와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 마음이 들까요?
생각에서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지난날도, 현실도 잊으면 같이 살아도 잘 모릅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도 생각이 흐리고 귀한 가치를 잊으면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것을 표준 삼고 흔들림 없이 살아가길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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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행해라 [ 요한복음 14장 26절, 15장 26절, 16장 1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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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을 헬라어로 하면 ‘Pneuma 프뉴마’ 라고 합니다.
‘프뉴마’ 의 뜻은, 바람, 숨결, 호흡이라는 뜻으로, ‘바람같이, 숨결같이, 호흡같이 역사하신다.’ 라는 뜻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할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시며,
할 수밖에 없는 감동과 흥분의 역사를 일으켜주십니다.

또 성령은 가정의 어머니 같은 존재로
우리를 늘 살피시고,

때마다 감동을 주시면서 우리가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며,
깨달을 것을 깨달아 행하게 해주십니다.
생각나지 않아 하지 못한 것을 생각나게 해주시며
어머니처럼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면서 우리의 내적인 모든 일을 살펴 주십니다.

성령이 감동을 주실 때는, 자기가 ‘좋아하게’ 감동을 주면서 행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할 일을 하게 하시고, 합당한 곳으로 가게 인도하십니다.
이렇듯 감동과 깨달음으로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을 모두 귀히 보고 대하기 바랍니다.

이제, 성령을 아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성령을 부르며 성령과 같이 살면서
성령의 인도 하심대로 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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